[맛집]햄버거의 조상 리틀 함부르크


[맛집]햄버거의 조상 리틀 함부르크

우선 사진자료 없음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며칠 전 근처에 독서실을 다니면서 세 번 먹어본 게 전부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좋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칭찬일색인 포스팅도 많구요~ 젊은 부부 두 분이서 알바생 없이 운영하시는 수제햄버거집 입니다. 두 분 다 인상도 좋으시고 참 친전하셔요 ㅎ(요리와는 관계가 없지만 기분이 좋으면 먹는 맛도 달리 느껴지죠) 가게는 다소 협소합니다. 2인테이블 3개에 4인테이블 하나가 한쪽 벽에 배치되어있고맞은편이 계산대 및 주방입니다.

그래서 조리모습이 다 보입니다 ㅎㅎ 가게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주방과 테이블 사이에 사장님이 정성들여 조립하신 듯한 레고가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ㅋ 입구 들어서서 왼쪽 벽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사장님 둘이서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붙여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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