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하인리히 법칙


[서평]하인리히 법칙

직장에서 안전관리 교육을 받을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바로 '하인리히 법칙'이다. 1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300건의 경미한 사고, 29건의 중형사고가 발생한다는 법칙이다. 그래서 '1:29:300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것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하인리히 법칙이라고도 부른다. 90여 년 전에 발견한 이 법칙은 여전히 그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회 각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저자 김민주는 대기업, 전문기관, 비영리 기관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트렌드 및 마케팅컨설팅 회사인 리드앤리더 대표이다. 그는 이 시대 안전불감증에 빠진 우리에게 다시금 이 책을 통해 하인리히 법칙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이 법칙이 알려주는 것과 같이 결정적 대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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