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년지기들~


나의 20년지기들~

남한산성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새벽까지 비 내린 다음날은 정말이지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운치있고 아름웠습니다. 아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여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까요ㅎㅎ제가 21살때 만난 20년지기 모임을 소개합니다~ 일명 양촌회...회장님이 전원일기 일용이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모임명입니다ㅎ양촌회는 정기모임도 회비도 없는... feel 받으면 그냥 모이는 사조직인셈... 복날맞아 먹어줬던 닭백숙에 커피리필까지 끝내도 아쉬웠던 시간...망설이던 우리눈에 들어왔던 곳...남한산성역 2번 출구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우리가 주문한 안주는 먹태... 그 아이한테 따라온 이들이 이렇게 많네요ㅎ알바가 쉬는 날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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