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도솔암 여행하기 첫날


엄마와 도솔암 여행하기  첫날

엄마가 언제부터 가보고 싶다고 했던 도솔암을 이제야 다녀왔어요~고창 선운사에서 아늑하게 이어진 길을 약 1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다보면  도솔암을 만날  수 있어요도솔암에 거의 다달을  무렵 진흥왕이 기도했다는 천연 동굴인 진흥굴을 만날 수 있어요 그다지 깊지는 않은 동굴이네요그 바로 앞에 600세 넘으신 소나무 장사송이 버팀목도 없이 거뜬하게 서 계시네요ㅎ도솔암 내원궁 입구가 보이네요경사가 큰 돌계단을 한참 올라가니이런 비경이...마치 병풍을 두른듯 합니다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유명한 마애불 정교하거나 흔히 보이는 온화한 얼굴은 아닌듯... 그래도 투박하지만 정감이 느껴집니다 4층 높이는 됨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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