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도솔암 여행하기 둘째날


엄마와 도솔암 여행하기  둘째날

처음으로 산사에서 맞이한 아침... 시간이 멈추어버린 아침... 풍경소리와 새소리만이 가득한 아침입니다다음 할 일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시간...이고자 했는데... 무얼하고 있지않으면 안되는건지... 금단 증상이 생겨 절 여기저기를 쏘다녔네요ㅎ발길 닿는대로 가보니 만나게된 천마봉 가는 계단, 철계단이 끝도 없이 이어질것만 같네요불자도 아닌 우리 두 모자... 절에서 24시간 보내기 성공~ 천마봉에 서니 득도한 듯함이...ㅎㅎ천마봉에서 바라본 모습이예요. 가을색이 들 무렵에도, 눈꽃 피는 계절에도 다시 꼭 와 보고 싶어요드디어 행사 시작~ 이곳에 온 목적이기도 합니다 사연이 있어 외할머니의 위패를 이곳에 모셨는데 오늘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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