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회현] 자연친화적인 대형 정원 카페 모예의 정원

두부역에서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모예의 정원에 왔어요 두부역 바로 근처인데 왜 지나갈 때 몰랐을까용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입구가 너무 예쁜 모예의 정원 모예의 정원은 사장님께서 정원을 30년 동안 가꾸셨다고 해요 담쟁이덩굴이 멋진 외관 저는 약간 정말 진한 남색도 아닌 파랑도 아닌 이런 외관 벽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 마음이 그냥 편해지는 색상? 메뉴판 1인 1음료 주문 모예의 정원은 정원이 넓어서 밖으로 나가면 벨이 울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꼭 음료 픽업 후 정원에 나가시길 추천드려요^^ 야외 자리에서 먹기도 좋아요 부모님도 좋아하실 만한 멋진 정원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고양이가 한 마리 들어와있었는데 나가고 싶은지 밖을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어떤 분께서 문을 열어주니 바로 나간 고양이 대추차와 크림라떼슈페너 크림라떼슈페너 맛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맛있어서 약간 헤이즐넛 원두 향도 느껴지면서 슈페너 하면 커피 원액만 가득일 것 같은데 우유와 비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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