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부치우마야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고 오모이테요코초 꼬치거리를 구경겸 가봤습니다! 오모이테요코초 꼬치거리 여기에요! 12월 중순인데도 도쿄 날씨는 춥지가 않아서 야외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도쿄 여행하면서 한국사람들 은근히 못봤는데 여기서 많이 봤어요 야외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술 먹는 로망 실현 중인 느낌이랄까요?ㅋㅋㅋ 골목이 굉장히 좁은데 사진 촬영 하시는 분들도 많고 ㅋㅋㅋ 복잡스럽긴 했어요~ 야외는 만석이었고 자리가 있는곳이 있어서 물어보니 최소 4명은 되야 야외에 앉을 수 있다고 2층으로 올라가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가게들도 정말 만석인 곳도 많고 굉장히 좁아보였어요.. 어딜가나 이런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저는 솔직히 그냥 숙소 가서 쉬고 싶었는데 남편이 먹고 가자고 해서 일단 손님이 훅 나간 곳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들어간곳이에요! Shi no bue 구글 번역기로 돌리면 뜻의피리 라고 뜨더라고요 홈페이지 가면 이런 맵이 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들어간 곳은 30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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