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블랙커피] 쟈뎅 시그니처 로얄 헤이즐넛 1.1L 대용량 리뷰/가격 (+ 힙한 양갱)

[달달한 블랙커피] 쟈뎅 시그니처 로얄 헤이즐넛 1.1L 대용량 리뷰/가격 (+ 힙한 양갱)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에서 주로 ICE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집에도 바닐라 시럽을 사놓고 커피를 마실 때 타서 먹곤 한다. 맛있는 커피는 많지만, 집에서 온종일 마실 때는 역시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은 대용량 커피가 좋아서, 지난번에는 달달한 대용량 라떼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 475ml (24팩)를 주문하고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라떼만 마시지는 않는다. 쓴 커피를 못 마시지만, 샷을 1개 뺀 연한 ICE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3번 정도 펌핑해서 넣고 마시는 달달한 커피 러버다. 그러니까 스위트 아메리카노 같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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