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1] 살구일상 설날일기


[20220201] 살구일상 설날일기

[20220201] 살구일상 설날일기 지금 시각 2022/02/01 01:20분경 창 밖에 바람 소리가 크게 들린다. 어젯밤부터 함박눈이 내린다고 했는데, 잠깐 나갔던 현관문 밖에서 내리는 눈은 보지 못했고 조금 쌓여있던 눈의 흔적은 볼 수 있었다. 요 며칠 좀 기운도 없고 무기력하게 보냈다. 새해를 맞아 벌서 한달 가량이 지났는데, 생각이 더 많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제부터는 왼쪽 눈이 계속 아파서, 인터넷도 거의 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이것은 요리인가 피자인가 지난주, 어머니 약을 갖다주러 들렀던 친정집 동생이 시켜줬던 피자. "우리 언니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해." 라고, 피자를 두 판이나 시켜줬다.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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