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백신 예약]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 후기


[잔여백신 예약]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 후기

[잔여백신 예약]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 후기 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접종하지 못하고) 있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의문과 불안함도 물론 있었다. 접종률이 90% 가까이 육박하는데도 방역패스를 강화하고 미접종자는 일상 생활이 제약되는 데도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만 했다.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하지 않기로 한다. 어쨌거나 나의 생각은 선량한 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나는 외출도 거의 하지 않았고 자체적으로 격리된 생활을 했다. 어찌 된 이유인지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게 남에게 해악을 끼치는 게 되고 존재 자체로 피해를 주는 게 되고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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