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쇼룸을 다니며 어떤 분위기의 화장실을 만들지 고민을 많이 함 요즘 하얗고 뽀얀 화장실이 대세지만 나는 결국 물때가 잘 안 보이는 600각의 어두운 포세린 타일로 선택 드디어 도기 시공 날 각도와 라인 맞추는 것에 강박이 있으신 섬세한 도기 업자분을 섭외해서 상태 안 좋은 구축 화장실이지만 최선으로 예쁘게 달아주심 아메리칸스탠다드의 샤틴 매트 색상 손자국 물자국도 유광 제품보다 덜 하고 예쁘면서도 가격대도 좋아서 선택 달아두니 더 예쁨 세면대도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깊이가 있는 것으로 선택 속옷이나 아끼는 니트, 흰셔츠 등 손빨래로 하는 사람들은 물을 받을 수 있는 깊이감을 꼭 확인해야 함 샤워기 수전과 세면대 수전 색상 맞춤 고급저보이쥬? 변기의 배수관(?)도 철거에서 해주셔야 했는데 놓쳐서 설치가 하루 미뤄짐,,흠냐 휴젠트도 설치 공구해서 더 좋은걸로 살지말지 고민했으나 자세히보니 음성 나오고 LED 등의 옵션 차이 사양은 똑같아서 가격대 보고 위의 제품으로 결정 수건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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