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편들고 권력의 횡포에 맞선 북한군 장교의 비극적 죽음


서민 편들고 권력의 횡포에 맞선 북한군 장교의 비극적 죽음

서민 편들고 권력의 횡포에 맞선 북한군 장교의 비극적 죽음 발췌 "庶民に味方し権力の横暴に立ち向かった北朝鮮軍将校の悲劇的な死(高英起) - 個人 - Yahoo!ニュース" 서민들이 경제난으로 고통을 겪는 가운데 북한 당국은 노점상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원래 장사를 하려면 시장 사용료를 내고 시장 판매대를 빌리게 돼 있지만 이를 낼 만한 벌이가 없는 상인이나 돈을 내기 싫어하는 상인은 시장 주변 길거리에서 노점을 연다. 단속반이 들이닥치면 보따리에 물건을 싸서 쏜살같이 달아나는 모습 때문에 메뚜기 장사꾼이라고 불린다. 이 시장 사용료는 공식적으로 세금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는 북한에서 당국이 얻을 수 있는 사실상의 세금이다.한 푼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 당국은 노점상 퇴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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