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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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흑과 백 오늘은 멀리 중국 베이징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나름 자주 오는데 와서 보니 베이징은 10년 만에 온 듯합니다. 그 때는 ‘사진 예술’이라는 잡지의 디자이너였던 강 실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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