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희생자가 유령이 되어 속속 사람들을 덮치는 피묻힌 구멍 저주받은 철도터널(도시전설)


수많은 희생자가 유령이 되어 속속 사람들을 덮치는 피묻힌 구멍 저주받은 철도터널(도시전설)

수많은 희생자가 유령이 되어 속속 사람들을 덮치는 피묻힌 구멍 저주받은 철도터널(도시전설) 길고 오래된 터널일수록 어둡고, 위험하고, 으스하다는 말을 들으며 축축하고, 썩은 듯한 분위기가 어둠 속에 뭔가 사악한 것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사실 유래가 있는 터널은 세계 곳곳에 있지만 매사추세츠주 서부에 있는 이 현역 철도 터널만큼 섬뜩한 역사를 가진 것도 별로 없을 것이다. 길이 8km 가까이 되는 후작 터널은 피 묻은 구멍(블러디 피트)으로 불리며 유령 목격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산등성이 자락을 뚫고 난 좁은 터널은 캄캄해 뼛속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추위다. 완공까지 24년이나 걸려 공사 중 숨진 인부는 192명이나 된다. 많은 희생자를 낸 후작 터널 공사. 후작 터널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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