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연산동의 한 골목길. 여기에 새로 오픈한 맛집이 숨어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클라쓰가 다른 '이태원 돌짜장' 얼마나 클라쓰가 다른지 한번 먹어보러 가 보았다. 이태원 돌짜장은 주택을 개조한 인테리어로 마치 가정집같은 분위기. 주택을 개조해서 좋은 점은 테이블이 다 룸 형태로 들어가 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홀에는 버너 2개가 있는데 이거 쇼킹했다! 바로 무한 셀프 파전 서비스! 중식당에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야! 요즘 밀가루든 부침가루든 식용유든 다 올라서 미칠 지경인데 파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태원 돌짜장! 시작부터 착한 식당이라는 생각이 확 든다. 영업: 11시~21시 (15~17시 휴식) 와이파이, 단체석 이태원 돌짜장이 왜 돌짜장일까 궁금했다. 돌솥에서 짜장을 볶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붙인 이름인 것인가? 그 궁금증은 메뉴가 나오는 순간 바로 풀리게 되니 조금만 기달.. 이태원 돌짜장의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다. 왜냐?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양이 정말 엄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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