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한 힐링 인문학 강연 <행복하자아>

너무 바쁘고, 너무 지치고, 너무 화나고. 이게 요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받는 공통적인 스트레스가 아닌가 싶다.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살아가지만 행복감은 나아지지 않는다. 경제적 풍요를 이루었지만 행복의 풍요는 경제적 풍요와 비례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얘기하고 좀 더 행복을 느끼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 바로 힐링 인문학 강연 <행복하자아自我>. 뻔한 행복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위주로 강연을 진행한다. 타인의 삶과 행복을 들여다보며 내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도록 방향을 열어주는 것. 행복이라는 것은 상대적이지만 우리가 하루를 살며 '행복해!'라고 말하고 느끼는 순간은 과연 몇 번이나 될까? 하루를 살아내며 행복하다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빈도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한다. 해군군수사령부에 초청으로 진행한 힐링인문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