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한입 애꾸사과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서퇴근 후 전기장판 틀고이불 속에 들어가서 쉬고있다가갑자기 매운게 먹고싶은 욕구가 뿜뿜하는거에오(살찔라구 이러나)숯불에 구운 닭 먹고싶어서250한테꾸운 닭 먹고싶다고 얘기했더니(애꾸의 대나무숲 -> 250)바로 시켜줬어요..하하하살찌는데(못이기는척)하면서누구보다 잘먹을 준비 되었구요 ^^오늘은 사실 영돈내먹입니다 탕탕그럼 함께보실까요렛츠기릿!오늘의 주문은 배달의민족 어플로슝슝슝~~주문할 매장은꾸브라꼬 숯불 두마리치킨 직영점 광안점입니당저희 동네에서 배달 순위권에 있더라구요!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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