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셋째날


오월의 셋째날

벌써 5월의 셋째날이다 매일매일 시간이 빨리가는듭 시간이 빨리간다 느껴질땐 플랭크를 하라던데 ^^ 만사귀찮다 짱구처럼 놀고시품^^ 어제 스타벅스에서 먹은 아이스유자민트티가 또 생각난다 매장에서 동시간대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라고해서 시켰는데 요즘 날씨랑 딱인듭 조만간 또 시켜먹어야겠다 (디룩) 250이 오랜만에 머리를 싹둑 잘랐다 엄청 많이 잘라서 어색하다니까 "2시간만 봐도 익숙할걸" 이라고 했다 진짜 2시간보니까 익숙해짐 근데 뒷모습 보니까 다시 낯설었다 ㅋㅋㅋㅋ 뒷모습보고 낯설다고 얘기하니 사진찍어가서 밤새 보면 익숙해진다고했다 그래서 진짜 찍어옴 아주 그냥 꿈에서도 볼거야 굳밤이다!!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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