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겨울여행 3일차 사실상 마지막 일기


제주 서귀포 겨울여행 3일차 사실상 마지막 일기

셋째날 아침, 신화호텔에서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했다 호텔에서 택시타고 10분도 안걸린 펜션 864!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여서 친절한 사장님께 캐리어만 맡기고 용머리해안으로 향했다 용머리해안 걸어가는 길에 만난 멍멍이 ㅋㅋㅋ 멀리서 볼땐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가까이 오니까 난리법석이였다 안녕 나도 반가워 ~~ 계속 해안쪽으로 걷다보니 산방산이 보이기 시작했다 산방산을 향해 벤치가 하나 있었는데 아주 딱 포토존이었음 ! ㅋㅋㅋㅋ 삼각대 몇번 사용하다보니까 틈만나면 포토존인지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다 걷다보니 허기져서 계획했던 용머리해안 맛집인 버거의여왕을 방문했는데 가게는 열려있고 불은 다 꺼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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