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일상 일기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실풰


8월 넷째주 일상 일기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실풰

#이금기마라탕소스 #셀프마라탕 #집에서마라탕만들기 마라탕 처돌이 홍꾸꾸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집에서도 마라탕 맛있게 먹는 영상을 접하고 마트에 이것저것 재료를 사러 갔다 하이디라오 소스를 사보고 싶었는데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만 있어서 아쉬운대로 겟또 비주얼은 마라탕보다 부대찌개에 가까웠는데 이금기 마라탕 소스맛은 약간 토마토 마라탕 느낌이었다 파스타 같은 토마토 소스 맛이나면서 마라향이 은은하게 느껴짐 나쁘지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음 ㅠㅠ.. 마라탕은 그냥 시켜먹어야 하는건가 싶다 오랜만에 오둥이랑 둘이 산책 총총 미오가 다이어트(?)를 하고나서 체력이 넘치는지 집 밖에만 나갔다하면 인력거가아니라 견력거가 된다 포메라니안이 썰매견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이해가 갈 정도 였음 ㅋㅋ 미오랑 산책하다가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았는데 오..? 벌써 가을 느낌이 나네 싶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바람도 선선하게 부네 산책 30분이 지나도 집에 안들어가겠다는 오문디 사람 나이로는 할아버지라...


#셀프마라탕 #이금기마라탕소스 #주간일기챌린지 #집에서마라탕만들기

원문링크 : 8월 넷째주 일상 일기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실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