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직전, moment#10

ʕت̫͡ʔ 종강이 다가온다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다 아 물론 지금은 종강을 했지만 지극히 평범한 내 일상과 블챌 3주차 가보자고 220606 #에슐리퀸즈 아침부터 애슐리 퀸즈를 갔다 (아 물론 내 기준 아침) 스테이크가 있길래 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저 옆에 있던 고구마가 더 맛있었다 아 옆에 있던 브로콜리(?)도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서 사진을 좀 왕창 찍었다 220607 오랜만에 신불 떡볶이 여기 고구마튀김이 찐이야 한동안 내 점심을 책임졌는데 또 먹고 싶다 오늘의 체력 구입 아아없인 못 살아,,,,, 까지는 아직 아님 으른이 아닌가 봄 그리고 아이패드 산지 3년 만에 찾은 포토부스 맥북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이패드에도 있어서 신남 이걸로 사진 왕창 찍어야징 나의 깔 맞춤 너무 귀여워서 아이패드 꺼낼 때마다 행복 내 소확행이야 c 일예하는 날 대기타다가 들어갔지만 실패 결국 실패 4대장은 모두 만난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게 무슨 경우지 인터파크 진짜 나한테 왜 그래 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