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날_아름답고도 아프구나 moment#15

･‿･๑ 벌써 개강이라니..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오티 주라 괜춘했다 그렇지만 제 글은 아직도 한 달 전이랍니다 운수 좋은 날이 몇 번 있어서 이번 제목은 운수 좋은 날.. 220803 합기도 끝나고 언니랑 목감천 산책 새벽에 산책하는 거 너무 재밌음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없어서 c 여기도 거울이? 그럼 찍어야지 220804 벌써 수강신청하는 날.. 아침 10시였는데 집에서 할 생각이라 9시 반에 일어남 근데 동생시키가 집에 있는 컴퓨터 잠금해놓고 집에 없네? 아침부터 욕하면서 피씨방으로 달려갔다 ㅋ 진심 몇 분 전에 도착해서 겨우 진정 수강신청 떨리는 거였네 유후 ~ 운 좋게 올클 ️ 티켓팅하던 짬밥 어디 안가네 결국 이 시간표를 지켜냈지요 !~! 나중에 또 얘기하겠지만 여기서 하나 드랍시킴 ㅋㅎㅋㅎ 점심은 온니네 집에 가서 먹기 진심 이 언니 요리사라니까? 저거 다 맛있어서 폭풍 흡입함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다들 언니네 집으로 달려가세여 아마 환영할걸요? 괴물보면서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