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사회이슈] 토레스 사전계약 첫 날, 1만 2천대 '대박'... 쌍용차 부활하나


[홍스사회이슈] 토레스 사전계약 첫 날, 1만 2천대 '대박'... 쌍용차 부활하나

안녕하세요? 홍스입니다. 오늘은 재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신차 토레스가 사전계약 첫 날, 1만2천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주요 내용은? 쌍용차의 신차 '토레스' / 사진=쌍용자동차 지난 달, 쌍용차는 유튜브를 통해 '토레스'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신차 출시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과거 남성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쌍용차 '무쏘'의 강인한 정통 SUV 디자인을 재해석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무쏘의 후속작 '토레스' / 사진 = 쌍용자동차 이 달 13일에 사전계약을 시작한 토레스는 사전계약 첫 날, 1만2천대를 넘어서 쌍용차 역사상 최초로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사전계약 첫날 최고 실적은 2005년에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인데요. 이어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 G4 렉스턴이 1254대입니다. 차량 스펙은? 쌍용차의 사활을 쥔 구원투수 '토레스' / 사진 = 쌍용자동차 토레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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