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디그니티호텔바베큐 등 이용후기

코로나로 어디 휴가도 가지 못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코에 바람이나 넣으려고 양양디그니티호텔에 갔어요~어디 돌아다닐것은 아니었고 숙소에 하루 있다가올것이었기 때문에 뭐 편의시설이나 번화가 그런것이 필요없었지요~네비 찍고 가니까 진짜 시골길같은데에딱 위치하고 있는데~조용하긴 진짜 조용해요~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힐링되는 같았어요~밤에는 산책을 할려고 했는데 너무 조용해서무서워서 5분있다가 그냥 들어왔어요~ㅋㅋㅋ도착하자마자 제공되는하우스와인하고 치킨플래터~주인장이 센스가 있네요~~ㅋㅋ단점은 주차장이 조금 좁아요~뒤에 공터가 있긴해서 저는 거기에 주차했어요~편의점은 걸어서 한 10분거리에 있어요~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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