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3 케이스 카드범퍼라 편한 부기우기

안드로이드폰만 써오다 인생 첫 iphone을 쓰기 시작한 지 한 달. 적응하기 힘들면 바꿀 예정으로 아이폰SE3를 샀는데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나름 괜찮아 14 나오기 전까지 쓰려고요. 카메라도 괜찮고 무엇보다 예쁜 핸드폰케이스가 많은 거 넘 좋음! 젤리를 쓸까 하다 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제게는 도톰하게 사방을 보호해 주면서 삼성페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카드범퍼케이스를 입혀 줬답니다. 화려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자인 소품이 많은 부기우기(boogiewoogie) 제품! 귀여운 스마일 데이지 꽃이 가득한 아이폰SE3 케이스와 여기저기 다 붙이고 다니고 싶은 스티커 그리고 접착식 거울이 함께 도착했어요. 넘 귀엽c 리무버블 스티커라 핸드폰이나 노트북에 바로 붙여도 깔끔하게 떼져서 마음껏 붙였어요. 아끼고 싶지만 뭐든 써야 제 몫 하는 법! 여름이 생각나는 청량한 블루 컬러와 화사한 데이지 그리고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스마일 조합에 안 빠질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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