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패션 위시리스트 추려 봄


7월 패션 위시리스트 추려 봄

이번주 주간일기 챌린지는 소비기록할 거라곤 먹는 것 밖에 없어 7월 패션 위시리스트를 몇가지 추려봤다. 당장 사고 싶지만 재고가 없어 못 사는 쪼리부터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서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둔 아이웨어와 여름 휴가 계획이 세워지면 살 셋업 등간단하게 꾸려 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BERMUDA DENIM PANTS blue 노필터 티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편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올린 버뮤다데님팬츠. 나영 언니 말론 자기 학생 때 핫했던 브랜드인데 다시 트렌드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프렌치 감성 캐주얼 스타일이 많음. A라인으로 퍼지는 쉐입하며 핀턱 그리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만의 택 예쁘다 예뻐. 후기에 핏이 예쁘다는 평이 반 이상! 요거 포인트는 헤진듯한 허리 밸트 라인이라 상의를 넣어줘야 예쁨이 돋보임. 라이트 블루도 있다. Ronron TERRY HALF SET UP 론론에도 가지고 싶은게 넘쳐나지, 여름 시즌에 테리 소재 옷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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