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 카멜넛 프라푸치노, 스트로베리티


샤로수길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 카멜넛 프라푸치노, 스트로베리티

샤로수길에 갔으니 귀여운 카페도 가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찾은 데일리 오아시스. 친구는 카멜넛 프라푸치노를, 나는 스트로베리티를 주문했다. 귀여운 말차먹었소를 주문하고 싶었지만 날이 조금 쌀쌀해서 따뜻한 음료를 선택했다. 2층 창가 자리에 앉았다. 커다란 창이 여러개 있어서 탁 트인 기분이 든다. 생딸기를 가득 넣어준 스트로베리티. 따끈따끈 달콤달콤하다. 딸기 많이 들어있어서 좋아. 봄이 끝나기 전에 딸기를 많이 먹어야지. 낙타쿠키 덕분에 한층 귀여워보이는 카멜넛 프라푸치노. 우유랑 두유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친구는 우유를 선택했다. 음료 색이 너무 예쁘다. 카페 분위기도 깔끔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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