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 / 중고 도서 팔기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 / 중고 도서 팔기

새 책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서 책은 꼭 구입해서 읽는다. 아무도 읽지 않은 새 책을 펼치는 순간이 너무 좋다. 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책을 모아두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한 번 읽고나면 중고서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달에 읽은 책을 판매하기 위해 중고서점을 방문했다. 책을 팔기 전에 예스24랑 알라딘이랑 중고 도서 매입가를 비교해보고 조금 더 비싼 곳으로 간다. 각각 홈페이지에서 미리 가격 검색이 가능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알라딘이 조금 더 높은 가격이 나오길래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을 가보기로 했다. 택배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직접 가서 책도 팔고 책 구경도 하고 싶었다. 알라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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