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데 안 먹어?" 소방서장의 라면 갑질


"내가 주는데 안 먹어?" 소방서장의 라면 갑질

"내가 주는데 안 먹어?" 소방서장의 라면 갑질 /사진=뉴스1회식 자리에서 직원에게 갑질을 해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충북 모 소방서장이 강등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소속 A서장은 지난 7월 모 휴양시설에서 열린 신입직원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될 무렵 큰 냄비에 함께 라면을 끓여 먹는 상황이 연출됐는데요. A서장은 자신의 젓가락으로 라면을 떠 앞에 있는 직원 B씨에게 건넸습니다. B씨는 위생문제 등을 이유로 서장의 라면 젓가락을 거부했고 결국 상황은 실랑이로 번졌습니다. 결국 화가 난 A서장은 B씨에게 라면과 젓가락을 던지고 욕설까지 내뱉었는데요. 직원 모두가 보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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