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형제' 후원금 20억, 형제 방임한 어머니에 전달될까?


'라면형제' 후원금 20억, 형제 방임한 어머니에 전달될까?

'라면형제' 후원금 20억, 형제 방임한 어머니에 전달될까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인천 라면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진 이후, 형제를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형제를 위해 써달라며 모인 후원금만 무려 20억원에 달하는데요. 그런데 정작 거액의 후원금을 누구에게 전달해야 할지가 고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형제의 어머니가 '방임'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의 어머니인 A씨는 '아동 방임'으로 3차례나 신고를 당했습니다. 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따른 상담위탁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ytn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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