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사발 대신 두부사발 만들기


묵사발 대신 두부사발 만들기

도토리묵으로 묵사발을 만들어 먹지만, 두리문은 소화가 잘 되는 두부사발을 만들어 먹는다. 도토리묵사발은 별미로서 너무나 맛이 좋다. 그러나 소화가 더 잘 되고 부드러운 간단한 두부요리도 되는 '두부사발'를 만들었다. 묵사발 대신 두부사발 만들기 두부사발 만들기 재료 두부 1모 김치 멸치육수 대파 식성에 따라 양념간장이 더 필요. 먼저 두부 1모만 있으면 2 ~ 3 인분을 만들 수 있다. 묵사발 대신 두부사발 만들기 두부를 잘게 곱게 썰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써는 것에 자신이 없는 두리문은 아주 천천히 썰었다. 조금 더 딱딱한 두부가 좋을 듯하다. 묵사발 대산 두부사발 만들기 묵사발을 만들 때 묵은 쫀듯해서 썰기가 좋았지만, 두부는 잘 안된다. 엉망이다. 그래도 모양이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썬다. 두부를 조심스럽게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따뜻한 멸치육수를 넣고,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는다. 대파도 쏭쏭~~ 두부사발은 김치의 간으로만 하는데 조금 싱거울 것이다. 그럴 경우는 국수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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