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묵은지 잡채 만들기로 냉장고 털기


냉이 묵은지 잡채 만들기로  냉장고 털기

고기와 묵은지, 냉이로 냉장고 털기 잡채 만들기를 해 본다. 두리문이 만든 음식은 '다 맛있다'라고 자뻑하는 생각이 있어 요것도 맛있다고 생각하고 만든다. ㅎ ㅎ ㅎ ~~~ 냉이 묵은지 잡채는 냉장고에 남아 있는 것으로 만든다. 다른 야채가 남아 있으면 다른 것으로 넣어도 된다. 냉이 묵은지 잡채 만들기 고기는 맛있게 양념을 만든다. 간장으로만 만들어도 된다. 두리문은 고추장을 넣어 매콤한 잡채 만든다. 돼지고기 양념은 고추장 + 고춧가루+ 올리고당+ 사과 반개+ 참기름 + 후추 넣어 준다. 냉이는 냉이된장국을 끓이고 남은 것이다. 된장국을 끓이기엔 양이 적어서 잡채에 넣어 봄향을 만난다. 묵은지다 2년이 훌쩍 넘긴 묵은지 맛이 좋다. 쌈으로도 좋지만 양념을 덜어내고, 씻어서 길쭉하게 썰어 잡채에 넣어도 좋다. 묵은지를 물에 잠깐 담가둔다. 먹다 남은 양파 반 개, 잡채는 한 줌 정도 데쳐서 준비한다. 양념한 돼지고기를 중불에서 볶는다.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이젠 양파와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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