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추장으로 만든 새콤달콤 '부추 겉절이 '

부추는 여러해살이 채소로 한 번 씨앗을 뿌리면 계속해서 자란다. 해가 들기만하면 잘 자라는 것 같다. 봄부터 가을까지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여름 고온에서는 줄기가 억세지면서 줄기 끝부분에 하얀 예쁜 꽃이 핀다. 부추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식재료이다. 언제나 맛이 좋다. 조개를 넣어 만든 국으로 해산물을 듬뿍 넣고 만든 전으로 칼칼하고 새콤하게 겉절이로 매콤한 부추김치로 고기와 같이 쌈으로 비빔밥에 야채로~~ 부추를 많이 넣은 잡채로~~ 정말 많이 쓰이는 식자재이다. 오늘은 부추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식욕을 돋우어 주는 새콤달콤한 '부추 겉절이'를 만들어 본다. 초고추장으로 만든 새콤달콤 '부추 겉절이 ' 부추 겉절이 재료 부추 한 줌 정도 초고추장 1 숟가락 진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1 숟가락 통깨 식초 조금 부추를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게 썰어 준다. 초고추장을 듬뿍 넣어준다. 그리고 고춧가루, 참기름, 진간장, 통깨를 조금 넣는다. 마지막으로 식초를 조금 넣는다. 그냥 그대로...

원문링크 : 초고추장으로 만든 새콤달콤 '부추 겉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