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첫코스 혹은 마지막에 항상 가는 곳이 바로 우진해장국입니다. 짐작하셨겠지만 그만큼 공항과 멀지 않다는거죠.렌트카 찾고 20분 가량 이동했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 제주로 출장이 잦아 끼니를 걱정하던 차에 섬광처럼 떠오르더라구요. 으흐흐~~내일 먹어야지... 하면서 즐겁게 잠들었어요 제주 버스 타보셨나요?? 출장장소가 숙소 코앞이라 렌트는 별도로 하지 않아 버스로 우진해장국까지 이동 했어요. 거주 지역이 아닐때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여서 전 타지역에선 이렇게 한번씩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본답니다. 우어~~~~~ 주말 아침 9시?조금 넘었네요. 대기인원 한50명은 되는듯요. 우진해장국은 코로나도 이겨내나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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