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러캔스 폐어 파랑쥐치 특징 크기(날개쥐치 가시복 퀸트리거 거북복 개복치 등) 실러캔스는 오랜 옛날에 살았던 육지 척추동물들의 조상을 닮은 어류에요. 수백만 년 전에 살았던 어류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어요. 폐어는 고생대 말에서 중생대에 살았던 초기 어류와 친척이에요. 어류 중에서는 양서류에 가장 가까워요. 허파처럼 생긴 호흡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물 위쪽으로 올라와 공기를 호흡해요. 파랑쥐치, 복어, 거북복류에는 약 340종이 있는데 대부분 몸이 둥글거나 상자처럼 생겼으며 주로 바다에서 살아요. 날개쥐치 Scrawled filefish 쥐치과의 날개쥐치는 등에 긴 가시줄기가 하나 있고 몸에 난 비늘에는 작은 가시줄기가 많이 나 있어요. 바다 밑에 코를 박고 무척추동물과 바닷풀을 먹어요. 거머리말 속에 숨어 지내기도 하는데 푸르스름한 몸 색깔 덕분에 눈에 잘 띄지 않아요. 크기 - 91cm 분포 지역 -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의 열대 바다 학명 - Aluterus scrip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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