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1달 살아보기, 시작은 미약하게!


캄보디아에서 1달 살아보기, 시작은 미약하게!

예전부터 뭘 하기에 앞서 망설이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역시 실행이 중요한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물음표노트 강훈구입니다. 1달의 공백.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뭘 먼저 올리는 것이 좋을지 잠깐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아무거나 적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떤 일이든 쉽게 결정이 날 것 같지 않으면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하는 것이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이번 캄보디아의 방문에서 그걸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내가 뭔가를 복잡하게 생각하고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 캄보디아였거든요. 외국에서 살아본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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