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올여름은 쿨링팬으로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물생활] 올여름은 쿨링팬으로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블로그 기록을 보면 5월 26일에 쿨링팬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손 선풍기로 온도를 낮추다가 눈동냥으로 정보를 얻고 만들어 봤지요 [물생활DIY] 여름 물온도 관리 쿨링팬 만들기 대구는 벌써 낮 기온 33도를 찍어 버렸네요 미세먼지다 머다 해서 환기도 자주 안 하고 집안 실내 온도가 ... blog.naver.com 처서가 지나면서 가을 날씨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낮에도 수온 28도를 넘지 않으니, 지난 주말 쿨링팬을 철수하였습니다.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도 좀 더 틀고 쿨링팬의 도움까지 받다 보니 별 탈 없이 지난 것 같습니다. 꼬맹이 안시들도 이제 제법 많이 컸습니다. 수염이 자라고 있어요 ㅋㅋ 쿨링팬은 철거를 하여 잡동사니 보관함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면 빼두었던 히터를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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