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기록] 8개월 만에 카카오 대리를 다시 시작하다


[주간기록] 8개월 만에 카카오 대리를 다시 시작하다

3마리 토끼를 잡아볼까? 소소한 작은 토끼 첫 번째 토끼 : 하루 만보 걷기 두 번째 토끼 : 소소한 용돈 세 번째 토끼 : 일상 탈출 9월 말에 건강검진을 하고, 몇 년째 듣고 있는 의사의 말은 "1년 사이에 혹시 살이 많이 찌셨나요?"입니다. 6년 전부터 10kg 증가하여 현재 175cm의 키에 몸무게 74.5kg 정도... 대형마트에서 10년 뺑이치 치다가 6년 전 편한 곳으로 이직을 했더니 살이 10kg이 확 ㅋㅋ 1. 특별히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만보라도 걸어보자 대충 적게는 8,000보에서 많게는 12,000보 정도를 걸을 수 있습니다. 2. 기왕 걷는 거 소소한 용돈 벌면서 걸으면 좋잖아? 저녁에 2시간 정도 걸으면 평균 2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깁니다. 1콜 할 때도 있고, 2콜, 3콜 할 때도 있습니다. 3. 반복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점점 잃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들기에 소소한 자극이 필요하다. 어느 하루는 퇴근 후 저녁 먹고 앉아서 TV를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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