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도 데이터분석가가 될 수 있을까?


문과생도 데이터분석가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자타공감입니다. 최근 업종을 불문하고 각광받고 있는 직무 분야가 있습니다. 한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입니다. '사이언티스트'라고 하니까 문과생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4차 산업 혁명 이후 생겨난 '신종 직업' 처럼 보일텐데요, 사실상 명칭만 '있어보이게' 바뀌었을 뿐 과거에도 존재했던 직무입니다. 흔히 들어왔던 '애널리스트'가 그에 해당됩니다. '애널리스트 = 분석가'로 주로 증권사와 같은 금융업종에서 산업별/국가별 동향 데이터 분석에 기초에 '고객에게 합리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도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의 데이터에 기초해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 또는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여러분이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라고 가정해 봅시다. 어느날 00점포의 영업관리자로부터 이런 문의가 접수됩니다. "이상하게 우리 점포는 음료보다 디저트 매출이 더 높아. 음료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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