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생각나는 짬뽕, 그래서 둔산동 짬뽕관[feat. 을지대병원 근처 짬뽕집]


비가오면 생각나는 짬뽕, 그래서 둔산동 짬뽕관[feat. 을지대병원 근처 짬뽕집]

가을장마가 계속 길어질 것 같다. 오늘 대전에도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비가 내리면 부침개, 짬뽕이 먹고싶어진다. 그래서 점심으로 짬뽕 먹으러갔다. 원래 큰 카페였던 곳이였는데... 여기 케이쿠 맛있었는데 비바나인.. 여튼 5분정도 웨이팅 한 후에 입장했다. 짬뽕전문점이라서 그런건가 3가지 종류의 잠봉이 있었다. 오리지널 짬뽕/ 차돌짬뽕/순두부짬뽕밥 그리고 짜장면 / 게살볶음밥 / 마파두부밥 나는 오리지널 짬뽕으로 주문하고 같이 간 일행들은 순두부짬뽕밥으로... 순두부짬뽕은 강릉에서 먹어야하눈디... 탕수육도 미니로 한개 시켜주셨다. 짬뽕관 기본찬(기본찬 셀프)이 나오고 테이블에는 여분의 앞접시/ 소스그릇/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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