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방문기 '북한은 동토가 아니라 옥토였습니다!'/ 고명길


북한 평양 방문기 '북한은 동토가 아니라 옥토였습니다!'/ 고명길

누가 북한을 동토의 땅이라 했는가? 내가 직접 가서 본 북한은 동토가 아니라 옥토였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과 순수성, 풋풋한 정이 아직은 살아 있었다. 사실 북한을 갈 수 있는 기회가 그동안에도 몇 번 있었다. 산을 좋아하는 아내가 금강산이라도 한번 갔다 오자고 해도 그러나 나는 꿈쩍도 하지 않았었다. 왜 금강산 관광마저 그토록 주저하고 반대했을까? 내가 금강산을 간다면 그 비용이 북한의 현 체제를 고착시키고 통일을 지연시키는 비용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력이던, 자체 붕괴이던 현 북한체제가 무너져야 북한주민들이 해방되고 통일도 앞당겨지고 북한복음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

북한 평양 방문기 '북한은 동토가 아니라 옥토였습니다!'/ 고명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북한 평양 방문기 '북한은 동토가 아니라 옥토였습니다!'/ 고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