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향한 탄식! "아 교회는 어찌할꼬?" / 김준성목사

아 교회는 어찌할꼬? 현숙한 여인은 집을 세우고 남자를 성문에서 인사를 받게한다. 지혜로운 남자는 성을 지킨다. 성경이 가르치는 맥락이다!! 국가라는 성이 무너지고 있고 가정은 동성혼에 폭격을 당하고 있는데 웬걸 갑자기 페미니즘의 시대가 득세하고 있다. 대학가 밤의 술집은 담배를 꼬나문 풋내기 여성들의 당당한 어깨로 가득한데... 담임의 목을 틀어쥔 장로들 그 장로들의 목를 틀어쥔 권사들 목사의 목을 틀어쥔 사모들 그 사모의 목을 틀어쥔 여전도회 로이더 존스목사의 설교에 시비 거는 사모 조용기목사의 설교에 시비 거는 사모 신대원장의 설교에 빨리마치라 시비 거는 사모 우리 목사님은 내가 틀어쥐고 있어서 그렇게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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