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떠나는 김한중 선교사의 사도행전적 여정에 기도와 격려를!/고명길


제주를 떠나는 김한중 선교사의 사도행전적 여정에 기도와 격려를!/고명길

김한중선교사의 사도행전적 인생여정에 기도와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 동기 김한중선교사 부부가 4년간 정들었던 제주를 떠난다. 새 보금자리는 양산이라고 한다. 그는 오직 복음전도와 선교만 생각하며 한평생 영혼구원 한 길로 달려온 동기다. 해외선교가 생소했던 1970년대 송도 고신대학 시절부터 선교동아리를 만들고 신대원 시절에는 선교학회를 만들어 활동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당시 나는 통영 촌에서 올라온 햇병아리 신학생으로 공부하기도 벅찻고 생활비와 학비를 위한 아르바이트에 내 주변 챙기기도 바쁜 때였다. 고신대학 1학년때 사병으로 안가고 장교로 갈수 있다는 말에 군종장교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한 후 최학량군목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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