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도시 - 1박2일 강릉 여행 요약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도시 - 1박2일 강릉 여행 요약본

본가가 강릉에 있다 보니 강릉에 자주 내려가는 편이다. 시원한 바다가 있는 헌화로를 지나.. 한참 드라이브를 하다 영진에 있는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하고, 대관령 올라가기 전 초입에 위치한 대관령 박물관을 구경하고, 박물관을 나와 제비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대관령 박물관의 물레방아와 계곡 경치를 감상하고, 집에 돌아와 보초(강아지) 산책을 시킨 뒤, 어머님의 요청으로 간짜장을 만들어 식사를 하였고, 옥수수와 애호박 블루베리 등 손수 키우신 농작물들을 받아 서울로 복귀했다. 강릉은 참 매력적인 도시이다. 산과 들 그리고 바다.. 미세먼지도 거의 없는 도시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그곳에 살던 느낌과 가끔 집에 갈 때 느낌은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 그래도 힐링하러 간다는 느낌은 언제나 받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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