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여행과는 달랐던, 청와대에 다녀 온 후기입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 맑은 날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야간개장의 마지막 날, 청와대 정문의 모습입니다. 정문을 지나면,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포토존이 있습니다. 야간이라, 북악산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네요 ㅎㅎ 그래도 조명과 어우러진 청와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비는 내리지만, 본관을 배경으로 한 컷, 조금이나마 북악산이 보이네요 ^^ 청와대 본관에 입장 낮에 왔다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라, 촬영을 못했지만, 야간계장시에는 웨이팅은 있지만, 사진은 촬영 할 수 있겠네요 ^^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면, 오늘은 비가 온 영향이 있는건지, 건물에서 살짝 오래된 냄새가 나긴 합니다. (약간 눅눅하고 꿉꿉한 냄새라고 표현해야하나..) 다시 봐도 배경이 좋네요 ^^ 갑자기 등장 하신 모델 분.. 1층 에는 역대 대통령님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꿉꿉한 향의 주범은 바닥에 깔린 카페트가 아닌가 싶은.. 역대 영부인님들의 사진 영부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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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철 지난 뒷북 관람기 - 서울에서 청와대 야간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