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세달살이 라오바오 비자갱신(비자런) 직접 다녀온 후기


다낭 세달살이 라오바오 비자갱신(비자런) 직접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노마드소꽁입니다!! 다낭에서 어쩌다 보니 세달살이 중.. 다낭에서 치앙마이로 의도하지 않은 비자런 여행을 다녀온 후 벌써 45일이 꽉 채워져서 비자갱신(비자런)을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라오바오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베트남 다낭 여행 라오바오 비자연장(비자런) 전형적인 야행성 인간이라 항상 새벽 4시쯤 잠을 자는 패턴으로 다낭에서도 생활중인 저;; 새벽에 버스를 타러가야하는데 못잃어 날거 같아서 날밤을 새우고 주섬주섬 준비를 해서 버스를 타러 가봅니다!! 5시 30분 쯤이라 24시간 마트 말고는 열려있는 가게들이 없네요~ 마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한국 커피 사서 다낭 버스터미널로 그랩을 불러서 출발~~ 출발하고 한 2~3분 가고 있는데 아뿔싸!!!! 여권을 안챙겨온게 급 떠올라요;;; 그랩기사님한테 아파트로 다시 돌아가자고 번역기로 말하고 버스 시간 늦을까봐 후다닥 숙소에가서 여권 챙겨서 다시 내려네요 하루종일 버스에 있을거라 먹을 빵이랑 물이랑 사탕이랑은 가방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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