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시월드 생각만 해도....


명절 시월드 생각만 해도....

올해도 여전히 명절은 돌아왔네요 ㅠ결혼하기 전에 명절은 쉴수있는 고마운 날이라 돈이 비싸도 친구랑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결혼하고 난 후에 명절은 ㅠ 친정은 엄마가 다 해주니 그냥 맘편히 있는데시댁은 어머님이 좋은 분이라 눈치는 안주시지만 그래도 친정처럼 마냥 앉아있기만도 어렵고무엇보다도이놈의 제사때문에 평소에 일어나지도 않는 시간에 졸린눈 부비며 일어나씻고 제사준비하고 ㅠ 이것도 짜증나는데 왜 남자들은 가만히 있고 여자들만준비해야 하는건지 우리집 에서는 제사 안지내는데...어떤분의 사이다 발언이 생각나네요예비남편에게 제사 지낼거면 같이준비하자고 하니까 본인 할머니가 못하게 한다고 했더니그분 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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