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힐링된다 방탄소년단 Magic Shop


진짜 힐링된다 방탄소년단 Magic Shop

아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는 말이 생각난다 드디어 집이구나~ㅎㅎ 우리집이 이렇게 좋은 곳이었다니..음식준비는 어머님이 거의 다 하셨지만 그래도 차례지내고 먹고나서 설거지가 쌓이는데 설거지 지옥에 아버님이 과일 까달라고 하면 괜히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그냥 까드려도 되는데 속으로 힘들다고 하고 ㅠ명절에도 나가서 음식 사먹었으면 정말 좋겠다 물론 차례는 지내지 말고 ㅠ암튼 올해 설날도 정말 잘 견뎠다 진짜 방탄소년단 기사도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고 그래서 집에 오면서 방탄소년단 매직샵 노래 듣고 왔는데 왜 이렇게 이 구절의 가사가 공감이 가는건지내가 나인게 싫은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날 진짜 명절에는 그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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