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남냉면밀면 매일 10:00 ~ 20:00 주차장 3곳 밀면 유래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구호물품인 밀가루를 활용하여 냉면을 만들어 먹던데서 유래(여러가지의 설이 있지만 이 설이 정설이라 한다.) 본래 밀 냉면, 경상도 냉면이라 불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밀면으로 줄여 부르게 됐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밀면 여름의 별미인 밀면을 먹기 위해 현지인의 추천으로 밀면집에 간 뒤 여름마다 가게 된 영남냉면밀면 이제 제 최애 밀면집이 되었습니다 ㅋㅋ 영남냉면밀면은 점심시간에 가도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자리도 많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차장이 3곳이나 있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가게 바로 앞과 옆 주차장과 조금 떨어진 골목 끝에 있는 주차장으로 총 3곳의 주차장이 있어요 여기 주차하는 건 처음인데 옛 느낌이 물씬 나네요~ 담벼락에 유리조각이라니 ㅋㅋ 사람이 많아 내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ㅜㅜ 건물은 지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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