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바탕가스에 가다...<아닐라오 항구>


필리핀의 바탕가스에 가다...<아닐라오 항구>

버스를 타고 가기엔 조금 그래서 그냥 차를 렌트해따... 필119를 이용해서 가따..스타렉스를 아침 7부터 렌트해서 12시간에 2500페소... 시간을 오바하면 시간당 200페소 기사에게 주면된다. 기사 밦 100페소씩 2번, 기름값 1500페소, 톨비는 87페소와 44페소 각 2번씩(왕복이니까) 우선 아닐라오까지 길이 막혀서 3시간 가량이나 걸렸다. 가는데 다 지침..하지만 흥정..우선 한인 리조트로 갔는데 넘 비싸...--;; 로컬 리조트로 가자하였는데확실히 쌈...3명이서 1600페소까지 깎아서 스노쿨링했음.. (한인리조트는 2000 넘게 불렀음...-_-)밥은 지나가다가 햄버거머쉰에서 사먹고 스노쿨링을 했음-개당 39페소?! 밥까지 가서 먹으면 섬 입장료도 내야하고 밥값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햄버거로 떼우고 섬에 입장 안함.. 그날 기후가 안 조아서 3시간 하니까 지침...너무나 이쁜 물고기들은 찍었지만... 옥션에서 3900원인가 하는 방수 카메라..즉 필름카메라로 찍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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